'글래스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글래스돔코리아는 SK C&C와 함께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2024 하노버 산업 박람회’의 SK C&C-글래스돔코리아 ‘디지털 탄소 여권’ 공동부스 전경 EU는 2027년부터 배터리 생산·이용·폐기·재사용·재활용 등 제품 전주기 정보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 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EU는 국제 표준 ISO 14067을 바탕으로 탄소배출량 데이터에 대해 ‘제3자 검증’을 받도록 ...
글래스돔코리아는 국제 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제품탄소발자국 평가에 대한 국제 표준 ‘ISO 14067’ 검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래스돔의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이 글로벌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제품탄소발자국 평가에 대한 국제 표준 ‘ISO 14067’ 검증을 지난 3월 23일(토) 획득했다. 왼쪽부터 로이드인증원(LRQA) 이일형 대표와 글래스돔코리아 함진기 대표가 3월 25일(월) 의견서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글래스돔코리아는 SK C&C와 함께 롯데알미늄및 조일알미늄에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글래스돔, SK C&C 로고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과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후 변화와 온실가스 감축 관련 다양한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탄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EU 탄소국경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대응을 포함하면서 2025년 2월부터 시작되는 EU 배터리 규제를...
SK C&C는 1일, ‘롯데알미늄·조일알미늄’과 제품 생산 전반의 종합 탄소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알미늄은 이차전지의 용량·전압과 관련한 알루미늄박을 생산하고 있고,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박 생산 원재료를 공급하는 회사다. 두 기업은 모두 글로벌 이차전기 공급망에 속하는 회사들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EU 배터리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사업으로 양사는 제품 생산 과정의 직·간접 탄소 배출원인 스콥1,2 영역뿐 아니라 원료 공급처인 스콥 ...
글래스돔은 SK C&C, 한국비철금속협회(이하 비철금속협회)와 함께 ‘EU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및 디지털 전환 사업’에 관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에 따라 3사(기관)는 유럽 연합(EU)의 배터리 규제와 CBAM, 디지털 여권 도입 같은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밸류체인을 구축,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기업들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환경 규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민감한 데이터의 유출...